총련, 녀성동맹시가 오쯔(大津)지부 제제(膳所)분회가 9일 JR膳所역에서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가두선전과 서명활동을 벌렸다.
여기에 총련분회 박승진분회장을 비롯한 총련, 녀성동맹의 분회위원들과 동포들, 近江八幡市 거주 친조인사인 安川久子씨와 시가초급 교직원들 15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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