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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7일 09:00
《이제는 이겼구나. 원쑤를 마지막까지 부시자!》 《한놈도 살려보낼수 없다!》 양만춘의 명령에 따라 그들은 총공격으로 넘어갔다. 군사들은 성문을 열어젖히고 성난 사자마냥 적군을 향해…
2013년 11월 05일 09:00
2013년 10월 31일 10:17
2013년 10월 29일 09:54
양만춘은 당나라의 움직임에 대해 손금보듯 알고있기에 성을 더욱 튼튼히 꾸렸다. 그는 앞날을 예견하여 성벽을 수리하고 다졌으며 식량도 넉넉히 마련했다. 더우기는 군사들의 무술훈련에 …
2013년 10월 24일 09:00
양만춘은 먼길을 달려 성안에 이르렀다. 새 임금을 맞은 후로 평양성안은 흥성거리고있었다. 영류왕이 페위하고 보장왕이 새로 즉위하자 양만춘은 막리지로 모든 실권을 틀어쥔 연개소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