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2021년 10월 23일 09:11
《아저씨 거 망치질두 앞으로는 기계화를 해야겠습니다.》
2021년 10월 19일 14:02
2021년 10월 16일 07:23
문길수는 아침 일찌기 조반을 먹고 집을 나섰다. 조합에 들어서 첫 작업에 착수하는 날이다. 무언지 모르게 가슴이 울렁울렁 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