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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오까야마초중 대외공개수업/학교와 일본단체가 공동주최

손을 잡고 조선학교를 위하여 오까야마초중과 《일본과 남북조선과의 우호를 촉진하는 회》(《촉진하는 회》)를 비롯한 일본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차 오까야마초중 대외공개수업이…

쥬시고꾸규슈의 이름을 떨치자/오까야마에서 초급부축구대회, 조일친선경기도

조은 니시신용조합이 후원하는 우리 초급학교와 일본팀에 의한 친선대회 《빛나라서머컵2017(ピンナラサマーカップ2017)》(9월 2일)과 《조은컵 2017 제44차 재일조선학생쥬시고꾸…

동급생들속에서 피여난 웃음꽃/시고꾸초중과 오까야마초중 저학년교류모임

시고꾸초중과 오까야마초중의 저학년생들에 의한 교류모임이 1일 오까야마초중에서 진행되였다. 시고꾸초중의 저학년생은 1학년 1명, 2학년 1명, 3학년 2명 계 4명이다. 그들이 동급…

개방행사를 참신하게/오까야마초중 유치반에서 《꽃봉오리의 날》

오까야마시와 구라시끼시의 2곳에서 운영되고있는 오까야마초중 부속유치반이 6월 24일 올해 첫 유치반개방 《꽃봉오리의 날》을 동시개최하였다. 계 18호의 대상가정(어른 19명, 어린…

부모세대처럼 학교를 위해/오까야마 《길잡이》공연 관계자들의 좌담회

오까야마 새 세대 무용애호가들이 뜨겁다. 그들은 동포사회를 활성화하고 우리 학교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0, 40대의 《향》 무용소조와  20대의 조청오까야마 무용소조를 무어…

대를 이어 민족의 꽃을 피워나가는 《길잡이》로/오까야마에서 새 세대동포녀성들의 학교채리티공연

오까야마현하 새 세대동포녀성들의 무용소조 《길잡이》가 주최하는 《舞LOVE우리 학교 채리티예술공연 〈길잡이〉3》이 2월 26일 倉敷市芸文館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총련 오까야마현본…

즐겨 배운 우리 말과 노래와 춤을 피로/오까야마초중 부속유치반 발표회

오까야마초중 부속유치반 발표회가 11월 12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올해는 2살반 6명을 포함하여 25명의 원아들이 여러 색갈의 의상을 차려입고 1년간 유치반에서 즐겨 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