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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을 가지고 동포들속에/녀성동맹가나가와

강연회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 각 지부 책임일군들과 상임위원, 고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가 7일 가나가와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30명이 참가하였다.

올해를 무상화적용 《원년》으로 만들자/교또에서 3개소동시대행동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무상화제도적용을 위한 화요액션in교또 〈제외 6년〉부터 〈적용원년〉으로!》가 2월 26일 교또시내 3개소에서 진행되였다. 각계층 유지들 168명이 참가하였다.

우리 존엄과 교육권 위해 투쟁/교또에서 무상화적용을 위한 가두선전

녀성동맹본부와 어머니회련락회의 공동주최로 《조선학교 고교무상화제도 적용을 요구하는 교또어머니가두선전》이 2월2일 교또 四条河原町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가두선전은 1월 16~20일에…

최고재판소에서 기어이 승리판결을/《도꾜조선고교생〈무상화〉재판2.2도꾜집회》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졸업생 61명(소송당시는 62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하는 국가배상청구소송이 막판에 들어섰…

《조선학교학생, 어머니대표단》, 유엔 어린이권리위원회 일본심의에 참가

고등학교무상화적용을 호소 《조선학교학생, 어머니대표단》이 유엔 어린이권리위원회 일본심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하였다. 일본심의는 9년만이다. …

오사까, 미국에서도 참가자/《금요행동》 계속 진행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의한 《금요행동》이 18일 문과성앞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조대생과 동포, 일본시민과 미국대학생들 약 80명이 참…

무상화제도적용을 위하여 제네바에로/《유엔조선학교학생, 어머니대표단》이 출발

유엔 어린이권리위원회 일본심의(1월 16~17일)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여 활동을 벌리는 각 지역의 어머니대표들과 조선대학교 대표들 7…

《무상화》문제해결의 힘이 되기를/녀성동맹효고, 《I녀성회의효고》 합동강연회

녀성동맹 효고현본부와 《I녀성회의효고》가 주최하는 《前川씨에게 묻는 조선학교무상화문제》가 11월 24일 고베시내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녀성동맹원들과 어머니회 회원, 일본시민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