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조선학교 차별반대! 고교무상화 적용요구! 금요행동 12차 방문단 일본 방문기/강호석


차별에 통일로 맞서는 사람들

남조선에서 《조선학교 차별반대! 고교무상화 적용요구! 금요행동 12차 참가단》이 6일부터 9일까지 일본을 방문하였다. 동행한 《민플러스》 강호석기자의 기고를 소개한다.

도꾜제3초급 학생들과 함께(로금순기자 촬영)

금요행동 방문단 일행은 6일 오후 2시 도꾜제1초중에 도착했다. 조선학교 방문은 이번이 네번째지만 이 학교는 처음이다.

초급부생은 하교했고 유치반생은 부모님이 오기를 기다리며 대기실에서 놀고있었다.

《안녕하십니까》는 학생들의 한결같은 인사말이다. 처음엔 《안녕하세요》라고 하다 어느새 그들을 따라 《안녕하십니까》로 자신도 모르게 말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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