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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찌에서 일조신춘간친회/《무상화》실현, 관계개선에 전력

《일조교육, 문화교류를 촉진시키는 아이찌의 회》가 주최하는 신춘간친회가 1월 28일 나고야시내 회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일본인사, 총련 아이찌현본부관하 일군들과 동포들 70여명…

【조대통신】문과성앞에서 시위/《고등학교무상화》적용 실현까지 계속 투쟁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적용를 요구하여 문부과학성앞에서 시위투쟁을 벌렸다. 외국어학부 학생들이 중심이 되여 진행된 10월 25일의 투쟁에는 정치경제학부…

《고등학교무상화》적용 요구, 히로시마에서도 소송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만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오사까, 아이찌에 이어 히로시마에서도 소송이 제기되였다. 히로시마조선학원과 함께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고급부생들과 제…

아이찌 학교대표들 현측에 평등한 권리 요구/민족교육의 정당성 주장

아이찌현하 각 학교대표들 15명이 17일 愛知県民生活部学事振興課私学振興室에 대한 요청활동을 진행하였다. 먼저 아이찌조선학원 리박지리사장이 ▼고급부에 대한 경영비보조와 수업료삭감보조…

제14차 규슈중고 학원제/대외인사들, 학생들의 높은 실력에 감탄

제14차 규슈조선중고급학교 학원제가 6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中村元気회장, 후꾸오까현일조우호교류협회 上村和男사무국장,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회》 服部弘昭회장,…

〈고등학교무상화〉원내집회/항의행동 계속을, 끝까지 싸울 결심 안고

조대생들에 의한 문과성앞에서의 항의활동에 이어 참의원의원회관에서는 《조선고급학교〈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7.12원내집회》(주최=조선고급학교졸업생련락회)가 진행되였다.《〈고교무상화〉…

〈고등학교무상화〉조대생들이 문과성앞에서 차별철페 요구

마지막 《금요행동》에 450명 떨쳐나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 즉시적용을 요구하고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주관하여 5월 31일부터 매주 금요일 문과성앞에서 항의활동을 진행…

조대생들이 문과성앞에서 항의, 12일 집회 참가 호소

일본정부가 조선학교만을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배제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매주 금요일 문과성앞에서 항의활동을 벌리고있다. 12일의 활동(오후 4시부터)에는 조대생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