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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무상화〉이따바시집회 114명이 참가

《국가에 의한 민족차별》/시민들이 호소 5월 31일 이따바시구립그린홀 (東京都板橋区)에서 《〈고등학교무상화〉에서의 조선학교배제를 반대하는 이따바시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실행위원회…

《무상화》의 즉시적용 요구/각지 조청원들이 가두선전

일본각지 조청원들이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 즉시적용을 요구하여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가두선전을 벌렸다. 조청원들은 4.24교육투쟁으로부터 66년이 지난 오늘도 …

〈고등학교무상화〉도꾜재판 제1차 구두변론

《편견없이 배울 권리 인정하라》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학생 62명(2월 17일현재 고2, 고3)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가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

문과성앞에 학생, 동포들이 집결/한목소리로 민족차별책동을 규탄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학생들이 원고로 나선 《고등학교무상화》재판의 제1차 구두변론이 진행된 2일 문부과학성앞에는 학생, 동포들이 집결하고 일본당국의 민족차별책동을 규탄하는 목소…

일본군성노예문제토론회, 중국 심양에서 진행

북, 남, 해외 《위안부》문제 련대강화 다짐 공동결의문 채택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북, 남, 해외녀성토론회》가 3월29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7년만에 열린 이번 토론…

【투고】지지성원속에 확대되는 《무상화》투쟁/김두식

올해 2월,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여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이 원고가 되는 국가배상청구재판이 시작되였다. 오사까, 아이찌, 히로시마, 후꾸오까에 이어서 …

【조대통신】문과성앞 《금요행동》, 올해도 계속 진행

일심단결의 힘으로 끝까지 투쟁할 결심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어머니회 역원들을 비롯한 동포 약 180명이 2월 28일 오후, 문부과학성앞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

〈고등학교무상화〉도꾜, 《무상화》재판을 지원하는 회 발족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결심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이 원고가 되여 국가배상소송을 일으킨것과 관련하여 일본인지원자들이 중심이 되여 《도꾜조선고교생의 재판을 지원하는 회》를 발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