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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화》판결 앞두고 《금요행동》 진행/《승리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자》

《우리는 고발한다. 평화니 인권이니 하는 〈허울좋은 말〉뒤에 숨어있는 일본정부의 비인간성을 폭로한다!》 조대생들의 통렬한 비판이 霞가関거리에 울려퍼진다. 《고등학교무상화》제도가 시…

《무상화》적용을 요구하여 가두서명활동/고베조고 2학년생들

4월 21일 고베조고 2학년 62명이 다루미(垂水)역주변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가두서명활동을 벌렸다. 학생들은 1시간동안에 약 650장의 삐라를 …

《민족교육을 우리 힘으로 지키자》/간또조청원들의 긴급집회

《민족교육권옹호투쟁을 전동맹적으로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간또조청원들의 긴급집회》가 3월 24일 도꾜의 호꾸토피아(北とぴあ)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조청중앙 김용주위원장을 비롯한 …

조청이 앞장서 민족교육옹호를/15본부들에서 《전국동시가두선전》, 13-18일사이에

민족교육을 옹호하기 위한 조청 《전국동시가두선전》이 13일부터 18일사이에 15개 조청본부들에서 일제히 진행되였다. 이 기간 혹가이도(15-18일)에서 4일간, 도꾜(14, 16,…

계속 싸워나갈 결의 새로이/무상화 요구하는 문과성앞《금요행동》

《오사까보조금재판》판결에 비난의 목소리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요구하는 올해 첫 《금요행동》이 27일 문과성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동포, 일본사…

지원의 폭을 넓혀 여론환기/히로시마, 《무상화재판을 지원하는 회》발족

《히로시마무상화재판을 지원하는 회》의 발족식이 18일 히로시마초중고에서 진행되였다. 관하 일군, 히로시마초중고 관계자와 학부모, 일본인사 등 31명이 참가하였다. 히로시마에서는 2…

고베조고생이 《무상화》적용동시행동/현내 역두 10개소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여 11월 12일 고베조고 전교생이 효고현내 10개소에서 동시행동을 진행하였다. 동교 전교생이 《무상화》동시행동을 벌리는것은 처음이…

오사까에서 200번째 《화요일행동》/조선학교 차별을 반대하여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의 배제와 보조금부지급문제 등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을 반대하여 오사까의 조선학교 관계자와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시민단체, 변호사들로 구성된 《조선고급학교무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