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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을 앞두고 무상화적용을 촉구/히로시마에서 시위행동

조선학교에 대한 무상화제도의 적용과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에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의 재개를 요구하는 시위행동(朝鮮学校ええじゃないね!春の平和パレード)이 5월 13일 히로시마시내…

항소심에서 기어이 역전승리를/도꾜무상화재판, 재궐기집회에 380명

도꾜중고 졸업생 62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취학지원금부지급결정의 취소 등을 요구하여 일으킨 《도꾜무상화재판》의 1심(작년 9월 13일, 도꾜지방재판소)에서는 일본정부의 주장을 그대…

무상화운동확대의 결심 새로이/문과성앞에서 올해 첫 《금요행동》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의한 올해 첫 《금요행동》이 19일 문과성앞에서 진행되였다. 조대생과 동포, 남조선과 일본의 인사들 약 130명이…

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 《금요행동》/900명이 무상화적용 요구

1일 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이 되는 《금요행동》이 진행되여 조대생과 조고생을 비롯한 학생, 국내외동포, 일본인사들 약 900명이 조선학교에 고등학교무상화를 적용할것을 강력히 요구…

《민족교육 끝까지 지키리》/도꾜에 울려퍼진 차별반대의 함성

10월 25일 저녁 《고등학교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전국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회장인 도꾜 요요기공원에는 비가 내리고있었다. 남먼저 회장에 찾아온 림윤선씨(80살, 도꾜 기다구거주…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배움의 권리를! 전국집회》 리레토크(요지)

도꾜에서 《전국집회》, 아이들의 배움의 권리 요구/3,000여명이 집결

민족교육을 끝까지 지키리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배움의 권리를! 전국집회》가 10월 25일 도꾜의 요요기공원이벤트광장야외스테지에서 포럼 평화・인권・환경, 《조선학원을 지원하는 전국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