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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2〉김학권/문예동중앙 음악부 고문, 작곡가

《70년을 버틴 힘은 노래와 춤에 있다》 작곡가 김학권씨의 활동의 원점에는 조고시절에 체험하였던 총련결성 10돐축하 대집단체조 《조국에 드리는 노래》와 대음악무용서사시 《조국의 해…

《화가의 사명이란 조국과 민족, 동포들을 위한 창작》/공훈예술가 박정문의 개인전

재일동포화가인생의 집대성/上野노森美術館에서 4월 20일부터 《제227회 〈르 쌀롱〉미술전(프랑스예술가협회) 동상 수상》, 《新極美術協会 副会長・審査委員》, 《프랑스예술가협회 회원》…

《뿌리》는 줄기차게 뻗어야 한다/문예동 도꾜 무용부 제11차 무용의 밤

문예동 도꾜지부 무용부 제11차 무용의 밤 공훈예술가 현계광 예술활동 55주년기념 창작무용공연 《뿌리를 생각하네》가 3월 31일 도꾜도내 회장에서 진행되였다.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1〉김정수/문예동중앙 위원장 겸 금강산가극단 단장, 시인

《원수님 모시고 공연을 하고싶어》 일본땅 방방곡곡에 지하수처럼 맥맥히 뻗어있는 총련의 산하단체에 문예동(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이 있다. 금강산가극단과 지방조선가무단 단원들 그리고…

《조선무용을 사랑하는 오직 한마음》/문예동도까이지부 무용부 1년에 걸쳐 공연을 준비

문예동 도까이지부 량나미무용부장은 《지금도 돌이켜보면 눈물이 난다.》고 약 1년에 걸친 련습기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翔》-새시대에 나래치는 춤가락/문예동 도까이지부 무용부창립 30주년기념공연

문예동 도까이지부 무용부창립 30주년기념공연 제8차 무용의 밤 《翔(상)》이 12월 22일 아이찌현 나고야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총련중앙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

화려하고 웅장한 꽃무대 펼쳐/오사까에서 제8차 조선무용의 밤 《뿌리를 생각하네》

1,000여명이 관람 문예동 오사까지부 무용부가 주최하는 제8차 조선무용의 밤 《뿌리를 생각하네》가 12월 9일 門真市文化会館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새시대의 민족문화운동의 기수가 되자/문예동 오사까지부 작품발표모임

문예동 오사까지부와 문예소조에 의한 작품발표모임 《오사까문예발표회 2018 한마음》이 12월 15일 오사까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사업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