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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동 히로시마지부 기념공연 《꽃이 피네》

공화국창건 75돐과 지부결성 3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5돐경축 문예동 히로시마지부결성 30돐기념공연《꽃이 피네》가 3일 히로시마시내시설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문예동 새 작품소개(2)

문예동은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는데서 기수가 될 의지를 안고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주인답게 떨쳐나서고있다. 작가예술인들을 총발동…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⑫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문예동 새 작품소개(1)

문예동은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는데서 기수가 될 의지를 안고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주인답게 떨쳐나서고있다. 작가예술인들을 총발동…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⑪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⑩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긍지와 사랑 넘친 무대/가나가와에서 첫 무용단독공연《춤》진행

가나가와중고 무용부와 문예동가나가와지부 무용부 《무휘》에 의한 첫 무용단독공연 《춤》이 2022년 12월 24일 가나가와아트홀(かながわアートホール)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문예동중…

민족성고수의 새 경험, 새 전형을/문예동 효고지부 제23차 정기대회

문예동 효고지부 제23차 정기대회가 작년 11월 13일 고베조선회관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효고현본부 김철위원장, 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 문예동효고 김경애위원장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