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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퍼진 민족의 장단과 선률/문예동 히로시마

2023년 09월 21일 14:06 문화・력사

공화국 창건75돐, 문예동지부결성 30돐 기념공연

공연에 출연한 문예동 히로시마 동맹원들

공화국 창건75돐과 문예동 히로시마지부결성 30돐을 기념하여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공연《꽃이 피네》(3일)는 이곳 지역에서 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갈 동맹원들의 결심이 표현되였다.

착실히 전진

관객들에게서 호평이였던 《조국의 진달래》

민족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동포들의 활동이 전통적으로 활발한 히로시마에서 문예동 히로시마지부는 동포들이 우리 민족문화를 접하는 기회와 마당을 더 많이 마련하면서 민족성고수의 일익을 담당하는 문예동 동맹원의 수를 늘이는 사업도 왕성히 벌려왔다.

그 과정에는 특히 지부상임위원회와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문예소조의 정상화, 학령전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무용소조 《어린이무용교실》과 우리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위한 무용연구소의 개설, 부서간의 련계강화 등 동포사회가 언제나 화목하고 약동하며 민족적정서가 차넘치게 하는데 주력하였다.

올해 이곳 지부는 공화국창건 75돐과 문예동지부결성30돐에 즈음하여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의 집대성으로서 기념공연을 조직할것을 결정하였다.

리화지위원장

《어렵고 복잡한 사회적환경속에서 동포들에게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를 안겨주며 그들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공연을 올리고싶었다.》(문예동 히로시마지부 리화지위원장)

리화지위원장의 열의에 맹원들도 적극 호응해나섰다. 공연을 통해 관람자들이 조국과 조직, 우리 학교의 귀중함을 재확인하고 총련부흥에로 나아가는 신심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해 동맹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공연준비에 떨쳐나섰다.

성장을 실감케 하는 곳

동맹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공연준비에 떨쳐나섰다.

문예동 히로시마지부는 위원장을 비롯하여 비전임이 다수를 차지한다. 동맹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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