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6.15 12돐에 즈음하여 조대생들이 학습회와 야회 진행

통일은 꼭 우리의 열의! 6.15공동선언발표 12돐에 즈음하여 조청조선대학교위원회가 주최하는 《조청학습회》와 야회가 20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 행사는 조대생의 학과실력과 자질…

조선대학교에서 입학식, 시대적사명 간직하여 동포들의 기대에 보답을

2012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이 10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입학식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이 배익주부의장 겸 민족권위원회 위원장, 송근학교육국장, 조대 장병태학장, 박…

조대 졸업생들의 부모들, 크게 성장한 아이들을 보며

계속되는 경제불황, 조국과 조직에 대한 언론들의 악선전, 우리 학교의 통페합으로 인한 먼거리통학 등 동포들이 아이들을 우리 학교에서 배우게 하는 그 자체가 더욱더 어려워지고있는 환…

각지에서 활약하게 될 조선대학교 졸업생들, 더 큰 비약 향해 첫걸음

조선대학교 제54회 졸업식(10일)마당에는 재학기간에 학습과 소조활동에서 거둔 성과와 조직생활을 통해 얻은 교훈, 고락을 같이한 친구들과 가꾼 우정, 교원들과 부모들이 돌려준 사랑…

조선대학교 제54회 졸업식 진행

조선대학교 제54회 졸업식이 10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졸업생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앞장서 개척해나갈 굳은 결의와 포부를 안고 정든 모교를 떠났다.

애도기간을 조국에서 보낸 조대생들

【평양발 정무헌기자】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4학년생 4명이 작년 12월 27일부터 1월 3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통곡의 피눈물속에서도 김정은부위원장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건설에로 용약 일떠선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현장에서 역할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