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에서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회고모임》


청년핵심으로 튼튼히 준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경축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회고모임》이 16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조대 장병태학장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회고모임에는 조대 장병태학장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장병태학장이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 드리는 전문을 랑독하였다.

모임에서는 단기학부 권문주학부장과 문학력사학부 리산옥강좌장, 조청조대위원회 김성학위원장이 각각 발언하였다.

권문주학부장은 1979년 4월 주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녔으며 1993년 10월에는 조국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자신의 연구성과가 높이 평가되여 주석님의 단독접견을 받게 되였다.

그는 인민생활향상과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연구사업에 항상 심혈을 기울이신 주석님께서 재일동포과학자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고 강조하면서 주석님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리산옥강좌장은 자신이 초급부 5학년이였던 1978년에 공화국창건 30돐에 즈음하여 조직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한 성원으로, 조대 4학년이였던 1989년에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봉사대 성원으로서 각각 조국을 방문하고 주석님의 접견을 받은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았다.

그는 1978년 당시 주석님께서 바쁜 일정속에서도 재일조선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해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여 온갖 사랑을 돌려주신데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그때 나는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주석님께 언제인가 다시 기쁨을 드리자는 생각을 가슴깊이 새겼다. 일본에서 나서자라는 아이들을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키워내기 위해 국어교원이 될 지향을 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민족교육의 생명선인 모국어교육, 조선어교육을 맡은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자각과 사명감을 더욱 높여나갈것이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다음으로 조청조대위원회 김성학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김성학위원장은 해방후 조국을 찾아주시고 조직을 세워주신 주석님과 그이의 뜻을 이어받으신 장군님이 계셨기에 오늘까지 조선사람된 긍지를 안고 살아올수 있었으며 조대생으로서 배울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새 세대 청년핵심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결심을 가다듬는 조대생들

그는 또한 장군님탄생 70돐을 경축하기 위한 기념공연을 준비하고있었던 작년말 그이께서 갑자기 서거하셨다는 뜻밖의 비보에 접하여 전체 조대생들이 큰 상실의 아픔에 시달렸는데 그럴 때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학생대표단》을 조국에 불러주시여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성학위원장은 이와 같은 경험속에서 《주석님과 장군님을 모시고 걸어온 재일조선인운동의 로정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을 받드는 길에서 변함없이 이어져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조대생들이 령도자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유훈대로 최고사령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청년핵심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장병태학장이 모임의 맺음을 하였다.

그는 주석님의 업적과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사랑, 장군님이 서거하신 슬픔속에서 김정은최고사령관이 베풀어주신 은정에 대해 돌이켜보면서 《주체위업이 새 단계를 맞이한 올해 주석님과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조대를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따라 총련의 새 세대문제, 계승문제를 굳건히 담보하는 총련의 유일한 신진핵심육성기지로 튼튼히 발전시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주미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