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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외할아버지 령전에 삼가 드립니다/애족애국의 거울이 되시여

조선대학교 문학력사학부 3학년 한성우학생이 10월에 세상을 떠난 자기 외할아버지이며 이전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인 송창도고문(교직동 오사까부위원회 고문)을 추모하여 일가친척들의 …

해외연수를 통해 알게 된 《나》라는 존재/조영혜

나는 대학에 입학한 후 오늘까지 조선대학교에서 배우면서 크고작은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올해 여름방학 해외연수를 통하여 나는 난생처음으로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는 나날에 많은 경험을…

조대 가라떼부를 격려하는 졸업생들의 모임 진행

OB, OG회 준비위원회를 발족 《조선대학교 가라떼부를 격려하는 졸업생들의 모임》이 10월 28일 조대 체육관에서진행되였다. 모임은 최근년간 간또학생가라떼도련맹에서 1부의 위치를 …

조대 경영학부창설 30돐에 즈음하여 학생들이 심포쥼

학부의 사명 안고 새 전성기를 개척 조청조대위원회 제54차 정기대회가 9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3부 행사에서는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4학년 학생들에 의한 심포쥼과 소연극 《〈…

【론문】《재일동포의 민족무용을 생각한다》/박정순

지난 10일, 조선대학교 기념관 강당에서 진행된 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설립 1주년기념심포쥼 《해외코리안의 민족문화와 통일의식-새로운 〈통합〉모델에 관한 인문학적성찰》에서 발표된 조대…

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설립 1주년기념심포쥼

《차이》를 전제로 통일을 생각한다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설립 1주년기념심포쥼 《해외코리안의 민족문화와 통일의식-새로운 〈통합〉모델에 관한 인문학적성찰》이 10일, 도꾜 고다이라…

조대 정경학부 34기, 11년만에 동창회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제34기 졸업생들의 동창회가 3일 오사까 다이세이까꾸에서 11년만에 진행되였다(사진). 모임에서는 졸업반시기 담임교원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졸업 20년을 …

【투고시】우리의 연필/김태관

오늘도 너희들은 연필을 쥔다 외로워도 서러워도 너희들은 연필을 쥐고 말할테지 《우리 학교가 제일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