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 정경학부 34기, 11년만에 동창회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제34기 졸업생들의 동창회가 3일 오사까 다이세이까꾸에서 11년만에 진행되였다(사진).

모임에서는 졸업반시기 담임교원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졸업 20년을 맞으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것을 반갑게 생각한다고 하고 졸업을 앞두고 조국에서 6개월간 함께 지낸 추억을 떠올리면서 조국에서 그리고 졸업할 때 다진 결심대로 앞으로도 살아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서로 회포를 나누면서 각자가 지금 하는 사업이나 가족에 대해 소개하였다.

참가자들은 2년후 나고야에서 다시 동창회를 가지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10년후 조대졸업 30년을 조국에서 맞이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참가자들은 조직과 학교,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할수 있는 일을 하자고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그들은 2년후 다시 만날 때까지 제각기 열심히 사업할것을 약속하면서 귀로에 올랐다.

【동창회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