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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를 통해 알게 된 《나》라는 존재/조영혜

나는 대학에 입학한 후 오늘까지 조선대학교에서 배우면서 크고작은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올해 여름방학 해외연수를 통하여 나는 난생처음으로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는 나날에 많은 경험을…

【론문】《재일동포의 민족무용을 생각한다》/박정순

지난 10일, 조선대학교 기념관 강당에서 진행된 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설립 1주년기념심포쥼 《해외코리안의 민족문화와 통일의식-새로운 〈통합〉모델에 관한 인문학적성찰》에서 발표된 조대…

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설립 1주년기념심포쥼

《차이》를 전제로 통일을 생각한다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설립 1주년기념심포쥼 《해외코리안의 민족문화와 통일의식-새로운 〈통합〉모델에 관한 인문학적성찰》이 10일, 도꾜 고다이라…

조대 정경학부 34기, 11년만에 동창회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제34기 졸업생들의 동창회가 3일 오사까 다이세이까꾸에서 11년만에 진행되였다(사진). 모임에서는 졸업반시기 담임교원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졸업 20년을 …

【투고시】우리의 연필/김태관

오늘도 너희들은 연필을 쥔다 외로워도 서러워도 너희들은 연필을 쥐고 말할테지 《우리 학교가 제일이다!》고

【조대통신】조일대학생우호네트워크 심포쥼, 조대에서 진행

《계속하는 교류》, 《활동하는 교류》를 조일대학생우호네트워크 심포쥼이 10월 31일 조선대학교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였다. 조일우호네트워크는 2005년 11월에 결성되여 《계속하는 교…

김정은원수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직원, 학생들, 총련대표단, 강습생들에게 친필 전달

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직원, 학생들, 총련의 대표단, 강습생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김정일인민보안대…

조대 단기학부 복지코스 학생들, 지부경로모임들에서 사회실천활동

좌담회, 앙케트 등 조선대학교 단기학부 1, 2학년생들이 9월 19일과 27일 총련 니시도꾜본부 동부지부와 중부지부에서 진행된 경로모임에 사회실천활동의 일환으로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