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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에서 《위안부》할머니를 모셔서 증언을 듣는 모임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싸워나가자!》 6월3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김복동할머니를 모셔서 증언을 듣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김복동할머니 (88살) 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이며 현재…

〈2014학년도 조대입학식〉입학생들의 포부, 받아안은 사랑에 감사

동포사회가 요구하는 인재가 될것 10일, 조선대학교에서는 일본 각지에서 모인 입학생들의 름름한 모습과 아들딸들을 민족교육의 최고학부로 보내게 된 긍지와 자랑이 어린 부모들의 환한 …

〈2014학년도 조대입학식〉아들딸의 모습에 긍지 느껴/입학생들의 부모들

체육학부에 입학한 최현규학생(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출신)의 아버지 최순사씨(54살)는 조선대학교에 가고싶다고 자기 의사를 똑똑히 표시한 아들을 보고 무척 기뻤다고 한다. 그도 조대에…

〈2014학년도 조대입학식〉와까야마동포사회는 우리가 책임질것/동창생 6명전원이 조대에 입학

올해 조선대학교에는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를 졸업한 학생 6명 전원이 입학하였다. 그들은 이 학교에서 마음껏 배우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성장하였다. 오사까조선고급학교에 진급한 후에는…

【사진특집】2014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

2014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이 10일 진행되였다. 일본각지 동포, 학부모들이 찾아와 신입생들을 축복하였다. (사진 로금순, 리철이기자)

2014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활력과 지성 넘친 새 형의 민족간부로

2014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이 10일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배익주부의장, 송근학교육국장, 조대 장병태학장, 박영식리사장을 비롯한 리사들, 중앙단체 책임일군들, 신입…

【동영상】조대, 조고가라떼선수들과 조국선수들의 강화훈련

조대, 조고 공수(가라떼도)부 선수들이 2014년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가라떼도련맹 선수들과 함께 강화훈련을 진행하였다. 강화훈련은 제14차 아시아 쥬니어…

조국에서 강화훈련/조대, 조고 가라떼도 선수들

국제경기출전을 지향하여 【평양발 리태호기자】조대, 조고 공수(가라떼도)부 선수들이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가라떼도련맹 선수들과 함께 강화훈련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