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님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7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그리움의 무대, 충정과 맹세의 무대 《주체의 태양은 영원하리라》가 상연되였다.(사진)
여기에 조선대학교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 무대는 문학력사학부 학생들이 형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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