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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키워주는 민족교육에 감동/재미동포운동가들이 조선학교를 방문

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의 초청으로 재미동포운동가들이 7일부터 14일까지 일본을 방문하였다. 방문단은 체류기간에 도꾜중고, 도꾜제1초중, 이바라기초중고를 방문하였으며 아사꾸사・우에노,…

조선대학교에서 《도토리과교실》/학습, 실험, 관찰, 채집 등

간또지방 초급부 5학년생 100여명이 집결 2017년 7월 15, 16일. 단 2일간뿐이였으나 나는 올 여름, 가장 젊은 《교장선생님》을 맡게 되였다. 해마다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

조선대표로서의 경험, 《새 목표를 세웠다》/AFC U23 선수권대회 예선에 출전한 조대생들

【평양발 글-황리애, 사진-김숙미기자】조선대표로 선발되여 AFC U23 선수권대회 예선 7조경기에 출전한 김성순선수(조선대학교 체육학부 4학년)와 한용태선수(3학년)는 이 기간에 …

조선대학교 연구원생 소개(1)/정영수학생

재일조선인의 력사를 파고들다 조선대학교의 교원후비를 체계적으로 키워내기 위하여 1974년에 창설된 조선대학교 연구원(당시 2년제)은 현재 종합연구과, 전습과, 예과로 구성되여있으며…

그때 그의 나이는 18살이였다/《꽃송이》현상모집 1등작품을 분석

조선대학교 문학력사학부 학생들 본사가 주최하는 재일조선학생《꽃송이》현상모집이 올해 40번째를 맞이한다. 지난 5월말에 진행된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에서 문학력사학부 아동문학창작연습(…

조국통일운동에서 새 전환을/각지 새 세대들이 6.15를 기념

조청, 류학동을 비롯한 각지 새 세대들이 6.15공동선언 17돐을 기념하는 행사를 도까이, 교또, 조선대학교 등에서 진행하였다. 행사들을 통해 새 세대들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새 전환…

【부고】이전 조대 력사지리학부 학부장인 사공준동지

이전 조선대학교 력사지리학부 학부장인 사공준동지가 6월 3일 오후 4시 22분, 투병생활끝에 8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6년 3월 8일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태…

【사진특집】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2017

조선학교의 중, 고급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2017《LINK Schools》가 5월 24일 조대에서 진행되였다. 각지 중고급부 학생, 조대생, 교직원,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