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남학생목욕탕 준공식이 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조선대학교 장병태학장과 조대동창회의 홍남기회장, 김학윤부회장, 윤벽암부회장 그리고 대학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관계자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사진은 모두-조대 전현철씨)
새로 개건된 목욕탕에 들어선 관계자들과 학생들은 저마다 환성을 올리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모임에서는 장병태학장과 조대동창회 관계자들, 학생대표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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