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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찰위성발사를 걸거든 유엔사무총장을 비난/ 조선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은 30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28일 유엔사무총장 구떼헤스는 대변인을 내세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정치적도발을 단죄/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4월 28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반공화국인권단체들이 벌려놓은 《행사》와 관련하여 발표한 공보문이라는데서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방역조치를 …

미국집권자의 발언을 배격/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미국집권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또다시 실언을 하였다. 그가 우리를 미국과 세계의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외교와 단호한 억제를 운운한것은 미국사…

이중기준은 보다 엄중한 사태를 초래할것이다/조선외무성 조철수국제기구국장 담화

25일 진행된 우리의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는 조선반도에 가해지는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의 행사이다. 그런데 우리 국가의 자…

부질없는 처사는 수치와 망신만 자초할뿐이다/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2일 EU가 《세계적인 인권유린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인권제재》대상으로 지정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

말레이시아와의 외교관계단절을 선언/조선외무성 성명

무고한 조선공민의 미국인도를 비난 17일 말레이시아당국은 무고한 우리 공민을 《범죄자》로 매도하여 끝끝내 미국에 강압적으로 인도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만사람을 경악케…

홍콩재판소 판결에 지지표명/조선외무성, 홈페지에 글게재

조선외무성은 14일 홈페지에 홍콩특별행정구의 재판소가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해 떠들며 사회적불안정을 몰아오던 《홍콩독립》분자들에게 징역형을 언도한데 대해 《민심에 등을 돌리고…

《조선과 꾸바는 계급적형제관계》/외교관계설정 60돐, 조선외무성 국장이 강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홈페지에서 조선외무성 송세일국장은 1960년 8월 29일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으로부터 6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조선외무성 대변인, 《2020년 방위백서》에서 우리를 걸고든 일본당국을 규탄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당국이 《2020년 방위백서》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

영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강력히 규탄/조선외무성 대변인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영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하는 그 무슨 《세계인권제재법-2020》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

《로씨야인민의 선택을 존중한다》/조선외무성 대변인,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에서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선결조건/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국에 의해 강요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뼈아픈 상처와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를 가져다주었으며 한피줄을 나눈 …

《조미문제에 끼울 자리 없다》/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12일 남조선《외교부》 당국자가 조미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것이라느니,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여야 한다느니 하면서…

《남조선을 질책하는것이 마땅하다》/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

유엔사무총장의 《유감》표명과 관련하여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사무총장이 최근 북남관계상황을 두고 그 무슨 《유감》타령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

북남관계에 참견하려드는 미국을 비난/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 대답

《민족내부문제, 누구도 시비질할 권리 없다》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문제에 주제넘게 참견하려드는것과 관련하여…

중국의 홍콩을 위한 조치들을 지지/조선외무성 대변인이 강조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회의에서 홍콩에서의 국가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법제정문제가 결정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

김정은원수님의 첫 로씨야방문 1돐에 즈음하여/조선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부상이 담화

《더욱 풍만해지는 조로친선의 화원》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에 올라서고있는 오늘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미국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낸것이 없다》/조선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미국언론은 18일 미국대통령이 기자회견중 우리 최고지도부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한 발언내용을 보도하였다. 미국대통령이 지난 시기 오고간 친서들에 대하여 회고한것인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