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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최선희제1부상과 로씨야외무성 제1부상사이의 전략대화 진행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동지와 울라지미르 찌또브 로씨야련방 외무성 제1부상사이의 전략대화가 2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쌍방은 전략대…

반공화국《인권결의》 강압채택을 단죄규탄/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14일 유엔총회 제74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를 과녁으로 명백히 정하고 우리 제도를 강도적으로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시간벌이 위한 회담에는 흥미없다》/조선외무성 김명길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은 제3국을 통하여 조미쌍방이 12월중에 다시 만나 협상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나는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조미대화와 관련하여…

《아베는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라》/조선외무성 송일호대사 담화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놓고 일본땅에 핵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는 일…

남미련합공중훈련을 비난/조선외무성 권정근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테로보고서》를 전면배격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

《〈유보무상화〉제외, 용압 못할 비인도적폭거》/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 끝내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배제한 일본정부의 처사가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최대로 격화시키고있다. 재일조선인자녀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한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