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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화페제작, 류통의 장본인은 미국/최대규모범죄사건 적발, 조선중앙통신사가 론평

미국에서 력사상 최대규모의 위조화페범죄사건이 적발되였다. 8월 14일 미국신문들인 《크워츠》, 《체리힐카운티 포스트》 등은 올해 5월 미수사당국이 1990년대부터 100US$짜리 …

《정의는 도적할수 없다》/전승절에 즈음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정의는 도적할수 없다》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60여년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계속 외곡하기 위하여 …

중앙통신 백서, 《미국의 쇠퇴몰락은 력사의 필연》

조선중앙통신사는 11일 다음과 같은 백서를 발표하였다.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며 세계우에 군림하였던 미국이 오늘날 전횡과 독단으로 인한 고배를 삼키며 쇠퇴몰락하고있다. 다극화된 세계…

《력사는 부정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꼬노담화문제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일본정부가 꼬노(河野)담화를 부정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정부가 일본군 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인정하였던 꼬노담화…

입국검사과정에 망동을 부린 미국공민을 억류/중앙통신 보도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해당기관에서 지난 10일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면서 입국검사과정에 망동을 부린 미국공민 밀러 매슈 토드(남자 24살, 미국사람)를 억류하였다고 25일에 보도하였…

중앙통신 보도, 미국의 조선《인권》소동을 단죄

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서의 조선《인권》문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방임할수 없…

중앙통신 고발장, 《인권보고서》를 발표한 미국을 단죄

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미국이 또다시 《인권보고서》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고발장을 발표하였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이 또다시 주제넘은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들고…

중앙통신 론평, 《평화와 안전파괴의 장본인》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 《북조선이 핵, 미싸일로 남조선과 세계를 위협하는데 대해 용납할수 없다.》고 발언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론평을 발표하여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