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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 초급부 저학년생들이 다같이 땀흘려/제10차를 맞이한 축구, 피구대회《4.24컵》

효고현청상회가 주최하는 효고현하 조선학교(아마가사끼초중, 니시고베초급, 고베초중, 세이방초중, 이따미초급)의 초급부 저학년생들의 축구, 피구대회 《제10차 4.24컵》(후원-효고조…

효고에서 제17차 《일본・조선교육심포쥼》

조일우호, 공생사회실현을 위해 제17차 《일본・조선교육심포쥼-4.24부터 1.17, 그리고 미래에로!-》가 6일 고베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日本教職員組合, 재일본조선인교직원…

《4.24의 노래》 다시 부르며 민족교육권옹호투쟁에로!

재일조선인교육권옹호투쟁 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쟁의 하나였던 4.24교육투쟁 67돐을 맞이한다. 《4.24의 노래》의 가사는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를 비롯한 수많은 명시…

【투고】단결하면 반드시 승리한다/송암우

4.24당시를 회고하며 4.24교육투쟁 65돐에 즈음한 여러 행사와 당시를 돌이켜보는 기사들에 접하면서 4.24의 추억이 자꾸만 떠올라 펜을 들었다. 내가 효고현히가시고베조선소학교…

《로동신문》 론평, 《민족교육 위한 동포들의 투쟁 승리할것》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4.24교육투쟁(1948년)의 그 빛나는 전통을 이어 애국위업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려는 재일동포들의 투쟁은 …

4.24교육투쟁 65돐기념 조선대학교특별연단

《선대들의 정신을 이어나가자》 《4.24교육투쟁 65돐기념 조선대학교특별연단》이 4월29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조대생, 교직원, 래빈 등 750여명이 참가하였다.

효고민족교육포럼2013/4.24의 전통 오늘에 이어

4.24교육투쟁 6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효고민족교육포럼이 20일 효고현 고베시의 효고히마와리신용조합에서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효고현위원회와 효고현어머니회련락협의회의 …

【투고】또다시 온다 4.24의 날/김아필

올해는 4.24교육투쟁 65돐이 되는 해이다. 잘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4.24교육투쟁은 어느 한정된 지방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일본각지 동포사는 곳마다에서 일어난 력사적인 애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