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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3〉임수향/문예동중앙 무용부장, 무용수, 안무가

학생시절의 기쁨과 행복 또다시 문예동에 있는 8개 부서(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 영화, 서예, 사진)가운데서 각별히 활기를 띠고있는 집단의 하나가 무용부이다. 최근 문예…

임추자민족무용단특별공연 《춤한길》을 보고/강수내

춤앞에서 타협을 모르는 정열가 임추자선생님을 처음으로 뵌것은 제가 아직 초급부생이였던 1970년, 대음악무용서사시 《조국의 해빛아래》에 출연했을 때입니다.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갓난…

효고에서 《환희》무용교실 제1차 발표회

조선무용의 전통을 후대들에게 고베조선고급학교, 아마가사끼조선초중급학교, 이따미조선초급학교, 또한 오사까조선고급학교에 다니는 초, 중, 고급부 학생 25명이 출연한 《환희》무용교실 …

문예동 제8차 무용경연대회

조선무용으로 민족의 넋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기념 재일조선인문학예술가동맹 제8차 무용경연대회가 28일 아이찌현 나고야시의 名古屋市芸術創造쎈터에서 진행되였다. 경연을 총…

도꾜조고 무용부 디즈니랜드공연

편견, 차별이 없는 마당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무용부 학생 41명이 2월 23일, 디즈니랜드에서 공연을 피로하였다.

오사까조고에서 무용발표회, 동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담아

《제6차 오사까조선고급학교 무용발표회》가 1월 20일 오사까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부하 우리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동포들 400여명이 회장을 찾았다. 관람자들속에는 다른 …

【론문】《재일동포의 민족무용을 생각한다》/박정순

지난 10일, 조선대학교 기념관 강당에서 진행된 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설립 1주년기념심포쥼 《해외코리안의 민족문화와 통일의식-새로운 〈통합〉모델에 관한 인문학적성찰》에서 발표된 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