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줄기차게 뻗어야 한다/문예동 도꾜 무용부 제11차 무용의 밤


서장《사랑의 품속에서》(현계광, 문예동 도꾜)

문예동 도꾜지부 무용부 제11차 무용의 밤 공훈예술가 현계광 예술활동 55주년기념 창작무용공연 《뿌리를 생각하네》가 3월 31일 도꾜도내 회장에서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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