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조고 무용부 디즈니랜드공연


편견, 차별이 없는 마당

박수갈채를 받은 공연모습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무용부 학생 41명이 2월 23일, 디즈니랜드에서 공연을 피로하였다.

학생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에 걸쳐 공연하였다. 학생들은 군무 《손북춤》, 중무 《방울채춤》, 독무 《부채춤》, 군무 《통일아리랑》을 피로하였다.

무용부 리희순주장(고2)은 《서명운동을 비롯한 사회실천활동을 할 때마다 차거운 시선으로 우리를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기는 아니였다. 편견도 차별도 없이 많은 성원을 보내주고 우리의 조선무용을 빛나게 장식해주었다. 앞으로도 대외공연을 통해 우리 학교의 우월성을 적극 과시하겠다.》고 말하였다

문가련학생(고1)은 《우리의 춤을 본 동무, 가족 그리고 수많은 일본시민들이 큰 박수를 쳐주었으니 마음이 흐뭇해졌다.》고 말하였다.

도꾜조고 무용부는 20년이상 디즈니랜드공연을 진행하여왔다. 년간 응모총수가 약 600단체인데 합격률은 3배, 4배정도이며 올해에 한하면 10배였다.

정세가 여느때없이 엄혹한 시기에 진행되였으나 공연출연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으며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마음을 키우고있다.

【도꾜조고 무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