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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조선신보》 홈페지 회원제(무료) 도입에 대하여

조선신보사에서는 《조선신보》 홈페지(조문, 일문)를 4월 15일에 전면적으로 갱신하고 조국소식, 재일동포소식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다각적으로 그리고 다양한 수단으로 전달하기 위…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두 감독이 이야기하는 제작과정 일화

《힘을 실어준것은 조선배우들》 예술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의 제작에 관여한 영국감독 니콜라스 보너씨와 벨지끄감독 안냐 다엘레만즈씨는 부산국제영화제(4∼13일)에 초청되였다.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새 전성기 1차대회)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의 보고(요지)

새 100년대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총련분회사업을 혁신하자! 분회대표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나는 력사의 해인 2012년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새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참가자들의 결의

새 세대를 내세워 새 모습의 분회창조를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새 전성기 1차대회) 참가자들은 구체적이고 생활적이며 진리가 깃든 토론들에 감명을 얻었다고 하면서 자기 지역에…

《평꼬마》꾀꼴새와 29년만의 상봉

나는 1983년 고급부 2학년시기 조일친선의 꽃사절로 일본을 방문한 제2차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녀성중창조 꾀꼴새 전국화와 깊은 우정을 맺었다. 이번에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보육과 학…

【사진특집】《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행사장에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 에서는 기념예술공연과 사진전시회, 참가자들의 련환모임도 진행되였다. 웃음과 눈물, 각오와 결심으로 충만된 대회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특집】《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참가자들의 련환모임

이틀째 대회가 끝난 다음 안마당에서 참가자들의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무대에서는 조대생들이 대회를 축하하여 소공연을 하였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총련, 녀성동맹 분회장들, 새 세대…

【사진특집】《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기념예술공연

조국사랑, 동포사랑으로 충만 총련분회대표자대회 첫날째 저녁에는 기념예술공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