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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마음놓고 즐기는 배움의 마당으로

대회사무국은 각지의 새 세대 자녀사업담당자들로 꾸려졌다. 어머니대회의 목적에 따라 형식과 내용에 대하여 토론과 협의를 거듭 진행하였다. 대회의 성공에 기여한 사무국성원들을 찾았다.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군민대단결/전국에서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 전개

태풍13호의 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최근년간 조선에 들이닥친 큰물피해로서는 2015년 8월 22일 함경북도 라선시에 내린 폭우가 잘 알려져있는데 당시는 전…

〈유보무상화〉민족교육말살책동을 단죄규탄, 전동포적인 투쟁에로/《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동포긴급집회》, 도꾜에서

《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동포긴급집회》가 9월 26일 連合会館(도꾜)에서 진행되였다. 1948년의 조선학교페쇄령과 4.24교육투쟁에 대한 탄압을 시작으로 민족교육을 …

민족교육사업을 중심에 놓고 동포사회를 발전시키자/나가노초중창립 50돐기념모임

9월 14일 나가노현 마츠모또시내시설에서 《학교창립 50돐기념 제3차 대동창회》가, 15일에는 동교에서 《나가노조선초중급학교창립 50돐기념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15일에 진행…

〈우리 민족포럼2019 in 규슈〉《활동의 원점을 재인식》/각지 청상회 회원들의 반향

《우리 민족포럼 2019 in 규슈》(9월 22일, 후꾸오까현 기다규슈시)은 2,000여명의 관람자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각지에서 달려온 청상회 회원들의 반향을 소개한다.

〈우리 민족포럼2019 in 규슈〉아이들의 앞길을 비쳐주는 불씨가 되자/실행위원회 박윤호위원장의 인사(요지)

《하나로》. 그 출발점은 2016년에 있었습니다. 위기적상황에 놓인 규슈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키자면 광범한 동포들을 다시한번 불러일으켜 하나로 묶어세워야 한다 – 그 결심밑에 청…

〈우리 민족포럼2019 in 규슈〉난국을 뚫고 하나로/청상회의 모습에 고무된《ALL규슈》동포들

성황리에 진행된《우리 민족포럼 2019 in 규슈》(9월 22일, 기다규슈소레이유홀)의 회장에는 규슈지방 7현에서 찾아온 수많은 동포들의 모습이 있었다. 그들은 《ALL규슈하나로!…

《ALL규슈 하나로! 동포사랑, 후대사랑으로 새 전성기에로!》/우리 민족포럼 2019 in 규슈

후꾸오까에서 개최, 2,000여명으로 성황 규슈청상회가 주관하는 《우리 민족포럼 2019 in 규슈》가 9월 22일 후꾸오까현 기다규슈시의 기다규슈소레이유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