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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김계관제1부상, 미국대통령의 《수뇌상봉취소》에 대한 립장 표명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을수 있다》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은 25일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조미사이…

기층조직강화사업을 집대성하여/도꾜 아라까와동포대운동회, 약 350명으로 들끓어

총련결성 63돐경축 《제15차 아라까와동포대운동회》가 5월 20일 도꾜제1초중에서 진행되여 남녀로소 동포들 약 350명으로 들끓었다. 운동회는 23기기간 총련도꾜 아라까와지부가 힘…

미국부대통령 펜스의 망발을 규탄/조선외무성 최선희부상 담화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하지 않다》 21일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이 리비아의 전철을 밟을수 있다느니,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선택안은 배제된적이 없다느…

울려라, 《통일의 노래》/도꾜 시부세, 새 세대들의 음악페스타 《SHIBUFES》

조청, 청상회의 공동주최로 도꾜 시브야의 한복판에 통일을 념원하는 청년들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도꾜 시부세지부 조청, 청상회의 공동주최로 19일 새 세대들의 음악페스타 《SHI…

통일시대 학부의 가능성을 과시/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18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18이 5월 18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각지 조선고급학교 학생 등 약 800명이 참가하였다.

조선은 평화의지실천, 미남은 전쟁연습에 골몰

판문점선언발표후의 상반되는 행동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내외에 천명한 판문점선언은 국제사회의 지지환영을 받았다. 그런데 …

사이다마 남부지부 관하 동포들 조국을 방문

【평양발 로금순기자】총련사이다마 남부지부 안태두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부지부관하 동포조국방문단이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이곳 지부에서는 2년에 한번 동포들을…

도꾜 신쥬꾸동포운동회 첫 개최, 새 세대들이 활약/활성화로 꽃피는 《동포들의 미소》

평상시에는 학생들의 웃음이 넘치는 도꾜제9초급 운동장에 남녀로소 약 150명의 신쥬꾸동포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13일 동교에서 신쥬꾸동포운동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실행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