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24전대회〉토론 –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김정수위원장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아래 민족번영과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휘황한 현실에 맞게 문학예술활동을 왕성히 벌려 광범한 동포들에게 조선민족의 넋을 심어주고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추동할데 대하여》

지난 4월, 태양절경축 문예동대표단을 인솔하여 조국을 방문하였다.

남측예술인들의 평양공연과 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우리는 하나》가 펼쳐진 평양의 거리에는 민족번영과 통일의 새시대를 맞이한 감격의 노래소리가 메아리쳤으며 재일조선인예술단은 물론 세계 수많은 나라의 예술인들이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으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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