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으로 치닫던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저는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 《조선신보》의 조국상주기자로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사변들을 현지에서 취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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