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24전대회〉토론 – 조선신보사 편집국 김지영부국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맞게 〈조선신보〉의 견인력을 높여 위대성선전을 기본으로 한 정치선전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으로 치닫던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저는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 《조선신보》의 조국상주기자로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사변들을 현지에서 취재하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로그인 폼에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