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불러주시고 단장인 나를 당대회의 주석단에 내세워주시였으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축기를 몸소 받아주시고 저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면서 《우리 당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으며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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