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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수단, 공화국기 흔들며 행진/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개막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데쟈네이로에서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사진 련합뉴스)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조선선수단은 156번째로 행진하였다. 력기의 최…

〈제14차 해바라기컵〉요꼬하마, 《4강의 벽》을 뚫고 메달획득을

재일조선초급학교학생중앙롱구대회《해바라기컵》 녀자부문 출전팀중 요꼬하마는 최근 4년간 유일하게 매해 4강에 진출하고있다. 그런데 이번 대회를 포함하여 최종순위는 4위로 끝나고있다. …

〈제14차 해바라기컵〉단결하여 보다 강한 《하나》로/니시도꾜제1 도꾜제2 합동팀

니시도꾜제1과 도꾜제2는 합동팀 《하나》를 구성하고 제14차 재일조선초급학교학생중앙롱구대회 《해바라기컵》(8월 1-3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 출전하였다. 초급부롱구부의 학생수는 니…

남자는 니시도꾜제2, 녀자는 나고야가 우승, 제14차 초급학교중앙롱구대회 《해바라기컵》

제14차 재일조선초급학교학생중앙롱구대회 《해바라기컵》이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남자부문은 니시도꾜제2가 3년만 5번째로, 녀자부문은 나고야가 …

조고생 3명이 조선축구대표로 선발

17살이하 녀자월드컵, 19살이하 아시아선수권에 참가/녀자선수의 선발은 처음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가 5일에 발표한데 의하면 조선고급학교 학생 3명이 조선축구대표로 선발되였다. 오사까…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남자조마 리세광, 《목표는 올림픽금메달》

선수생활의 최절정기/자기 이름 새긴 두가지 동작 창조한 제1인자 리오데쟈네이로올림픽에 출전하는 조선선수들 가운데 금메달쟁취가 기대되는 선수들이 여려명있다. 남자조마운동의 패권자 리…

도꾜올림픽을 목표로 축구발전계획 작성/념녀팀을 전망성있게 편성, 나이별경기들에 진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축구협회가 2020년 일본 도꾜에서 열리게 될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를 목표로 한 축구발전계획을 작성하였다. 계획에 의하면 특기기술을 소유한 재능있는 선수…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조선올림픽선수단이 평양 출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올림픽선수단이 브라질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진행되는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2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선수단은 이번 올림픽경기에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