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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남자 마라손 52위

12일에 진행된 남자 마라손경기에서 조선의 박성철선수는 52위, 김광혁선수는 53위였다. 경기에는 105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85명이 완주하였다. (조선신보)

〈런던올림픽〉 10일째 조선선수들의 경기성적

현지시간 5일에 녀자 마라손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의 김금옥선수(23살)는 49위, 정경희선수(25살)는 56위, 김미경선수(20살)는 74위였다. 경기에는 118명선수들이 출전하…

〈런던올림픽〉 탁구 녀자단체전, 준준결승 진출

탁구 녀자단체전이 3일(현지시간) 시작되였다. 조선은 1회전에서 영국과 대전하여 3-0으로 압승하였다. 조선은 4일 준준결승에서 싱가포르와 대전한다. 한편 4일부터 시작되는 남자단…

〈런던올림픽〉 사격 녀자25m권총, 조영숙선수가 7위 입상

사격 녀자25m권총에 출전한 조선의 조영숙선수(23살)가 7위에 입상하였다. 이 종목에서는 예선경기성적과 결승경기성적의 합계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예선을 7위로 돌파한 조선수는 …

국내력기관계자들의 환희

《그들의 활약에 눈물이 솟았다》    런던올림픽 남자력기종목에서 조선선수들이 세계신기록과 올림픽신기록을 세워 금메달을 쟁취한 소식은 국내체육인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

세계신기록 세운 조선력기계의 혜성

올림픽에서 금메달 쟁취한 김은국선수 《나에게 있어서 런던올림픽은 이제까지 출전한 국제경기들의 총화로 될것이다.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여 조국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  런던올림…

〈런던올림픽〉 력기 녀자 69kg급, 림정심선수가 금메달 획득, 조선 4개째

력기 녀자 69kg급(현지시간 1일)에서 조선의 림정심선수(19살)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에서의 조선의 금메달획득수는 4개로 되였다. 또한 10대나이에 금메달을 획득한 …

〈런던올림픽〉 력기 남자 69kg급, 김명혁선수가 4위 입상

력기 남자 69kg급(7월 31일)에서 조선의 김명혁선수(21살)가 4위 입상하였다. 김선수는 끌어올리기(Snatch)에서 145kg, 추켜올리기(Clean & Jerk)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