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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조고 리건태선수가 6관

2013년 10월 16일 14:46 주요뉴스 체육

《꿈은 조국대표로 올림픽출전》

《제68차 〈국민〉체육대회 〈체육제도꾜2013〉》(고꾸따이・国体)권투경기(10월 4∼8일, 도꾜)에는 동포선수 5명이 출전하였다. 오사까조선고급학교 리건태선수(고3, 라이트급)가 우승을 쟁취함으로써 2012년 《선발대회》, 《인터하이》, 《고꾸따이》, 2013년 《선발대회》, 《인터하이》에 이어 고등학교 6관을 달성하였다. 이것은 일본에서의 아마츄어권투력사상 5명째가 되는 일이며 조고생으로서는 처음되는 쾌거이다. 《공식전무패》의 일본기록도 갱신하였다(62련승). 또한 오사까조고 리건태선수가 우승, 정진선수(고3, 미들급)가 3위를 차지함으로써 오사까부대표는 종합우승을 쟁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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