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琉球유골반환, 항소기각에도 이례적인 付言

1929년과 33년에 이전 京都帝国大学 (현재 京都大学)의 인류학자가 오끼나와의 고분인 百按司墓에서 유골을 꺼내여 지금까지 반환하지 않는것은 위법이라며 琉球왕가의 후손에 해당하는 …

제41차 조선통일지지전국집회 실행위원회 발족/11월, 오끼나와에서

동아시아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오끼나와에서 생각하다 《조선통일지지운동 제41차 전국집회 인(in) 오끼나와》 실행위원회 발족모임 및 제1차 회의가 9월 15일 오끼나와현 나하시의 교…

오끼나와현지사, 기지문제를 국제사회에 호소

4일 오끼나와현 나고시 헤노꼬에로의 미군기지이설을 둘러싼 현과 일본당국사이의 소송에서 현측의 패소가 확정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오끼나와현의 다마끼 데니지사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

피차별부락에 대한 차별투고, 10년간에 10배 증가

SNS상에서의 차별적투고가 늘어나고있다. 법무성의 조사에 의하면 피차별부락과 같은 특정한 지구와 관련하여 법무성이 인권침해로 인정한 투고는 작년시점에서 과거최다인 400건이상이였으…

부당한 검열에 항의, 조선인학살관련영상의 상영중지문제

작가 이이야마유끼(飯山由紀)씨가 제작한 간또대진재시 조선인학살을 취급한 영상작품의 상영이 도꾜도인권부에 의하여 중지된 문제와 관련한 항의행동이 9월 1일 도청앞에서 진행되였다.

국내외에서 비판분출, 핵오염수의 해양방출

8월 24일부터 시작된 후꾸시마제1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의 해양방출을 놓고 현지 어업관계자와 중국당국, 남조선 어민들 등 국내외에서 비판이 분출하고있다. 이날 조선외무성 대변인도 담…

오끼나와현의 패소확정, 미공군기지 해노꼬이설관련재판

오끼나와현 나고시 헤노꼬에로의 미군기지이설계획과 관련한 현과 일본당국사이의 소송에서 4일, 현의 상고가 기각되여 현측의 패소가 확정되였다.

조선학교를 함께 지켜나가자/시가《모두 모여라! 우리 학교 마당2023》

 8월 27일 시가초급에서 다문화교류제인 《모두 모여라! 우리 학교 마당2023》(이하 마당)이 개최되였다. 2006년에 시작한 《마당》은 지역사회에 민족교육이 더 깊이 뿌리내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