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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가쯔시까 고령동포들의 모임《사랑마당》/《생활의 활력으로》

도꾜・가쯔시까 다떼이시조선회관에서는 매달 제3주 수요일 고령동포들의 모임《가쯔시까사랑마당》(이하 《사랑마당》)이 진행되고있다. 2005년《가쯔시까연수회》로부터 《사랑마당》으로 이름…

녀성동맹오사까 새 세대 동포녀성쎄미나, 주체적관점에서 정세 보는 눈을

녀성동맹 오사까부본부가 주최하는 제9차 새 세대 동포녀성쎄미나가 4월 13일 《거짓을 꿰뚫어보는 힘-원자력발전소문제와 고등학교무상화문제에서 풀다-》라는 제목으로 43명의 참가밑에 …

【투고】단결하면 반드시 승리한다/송암우

4.24당시를 회고하며 4.24교육투쟁 65돐에 즈음한 여러 행사와 당시를 돌이켜보는 기사들에 접하면서 4.24의 추억이 자꾸만 떠올라 펜을 들었다. 내가 효고현히가시고베조선소학교…

어머니대표단이 유엔회의 참가

조선학교차별시정을 호소 【제네바발 리상영기자】 조선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유엔 사회권규약위원회 제50차회의(4월 29일∼5월 17일)에서 일본정부의 보고…

〈고등학교무상화〉아이찌, 국배소송 제1차 구두변론

《존엄 지키기 위한 재판》 조선학교가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배제된데 대한 위자료지불을 요구하여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학생(당시), 졸업생들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재판의 제1…

부지급의 위법성을 추궁/오사까, 보조금재판 제3차 구두변론

부와 오사까시에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불재개를 요구하는 재판의 제3차 구두변론이 11일 오사까지방재판에서 진행되였다. 구두변론에서는 오사까조선학원 대리인인 후몬 다이스께변호사와 …

가와사끼 《아리랑의 집》개설 10돐/총련의 고령자복지사업의 초행길을 개척

고령동포들을 위한 개호통소시설인 NPO법인《아리랑의 집》(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이 2003년 4월 27일에 개설된 때로부터 10돐이 된다. 《아리랑의 집》은 동포들의 생활과 애족애…

고령동포들에게 재미와 보람을/《아리랑의 집》개설 10돐 축하연에서

고령동포들을 위한 개호통소시설인 NPO법인《아리랑의 집》(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의 개설 10돐을 기념하는 축하연(16일)이 총련중앙 권리복지국 진길상국장과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