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롱인협회 설립에 이바지/WFD 조선담당 로버트 R. 그란드씨


장애자들이 참된 삶을 누리게

세계롱인련맹(WFD) 조선담당이며 도이췰란드의 비영리단체 TOGETHER-Hamhung e.V. 회장인 로버트 R. 그란드씨(29살)는 지난해부터 평양에 상주하면서 조선의 청각장애자들을 위한 협회설립에 힘을 기울이고있다.

04년부터 조선을 방문

일본을 방문하여 본지 취재를 받은 로버트씨

일본을 방문하여 본지 취재를 받은 로버트씨

로버트씨는 2013년 4월부터 WFD 평양출장소(문수지구)에 상주하여 활동하고있다.

그는 그전까지만 하여도 2004년부터 조선을 여러번 방문하였으며 TOGETHER-Hamhung e.V.(《함께-함흥》, 2008년 11월 창설) 활동의 일환으로서 조선 각지에서 손짓말배우기나 직업훈련과 같은 청각장애자들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벌려왔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 청각장애자들의 친선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마당으로서 《평양국제롱인모임》을 2009년 여름부터 해마다 진행해왔다.

그러다가 평양에 상주하게 된 리유는 앞으로 조선의 청각장애자들을 위한 롱인협회를 설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서이다.

《조선롱인협회를 설립하고저 하는 리유의 하나가 청각장애자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마당을 꾸리고싶다는데 있다. 협회가 설립되면 청각장애자들의 활무대가 대폭 늘어날것이다. 례컨대 롱인올림픽(Deaflympics)에 조선의 청각장애자들이 참가할수도 있다. 청각장애자들자신도 협회를 만들고싶다는 생각을 갖고있고 조선장애자보호련맹도 협회설립에 적극적인 립장을 표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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