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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수용자사망소송, 일본이 일부영상을 제출

작년 3월 名古屋出入国在留管理局 수용시설에서 사망한 스리 랑카인녀성의 유가족들이 일본당국에 대해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의 제4차 구두변론이 12일 나고야지방재판소에서 진행되였다. …

헤이트스피치규제를 위한 각지 활동

일본에서 처음으로 헤이트스피치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는 인권조례를 제정(2019년 12월 16일)한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에서 조례제정 3돐에 즈음하여 시민단체 《헤이트스피치를 용납하…

《문제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회답을》/무년금상태에 놓인 동포들이 厚労省에 요청

《年金制度의 国籍条項을 完全撤廃시키는 全国連絡会》리행굉대표를 비롯한 당사자들과 지원자들 17명이 무년금상태에 놓인 재일동포장애자들을 구원할것을 요구하여 9일 衆議院議員会館에서 厚生…

미군 소음피해, 주민들이 합동소송

미군 嘉手納기지와 普天間비행장의 주변에 사는 주민들 30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일으켰다. 주민들이 소음피해를 호소하여 제기한 행정소송의 제1차 구두변론이 11월 30일에 那…

일본관료의 차별발언

재일조선인 등 일본의 사회적소수자들을 겨냥한 정치가, 관료들의 차별발언에 문제시되고있다. 그 계기가 된것은 올해 8월에 総務省大臣政務官으로 취임한 杉田水脈씨의 과거 발언에 대해 1…

가해력사 다룬 예술제 관련소송, 名古屋市의 주장을 전면기각

2019년 8월 1일부터 약 2개월에 걸쳐 愛知県에서 개최된 국제예술제《아이찌 트리엔나레 2019》의 실행위원회 (회장 大村秀章・愛知県知事)가 名古屋市에 대해 미지불의 부담금을 지…

沖縄県, 차별규제조례 골자를 발표

5일, 沖縄県은 현내 헤이트스피치를 규제하는 《沖縄県차별없는 인권존중사회 만들기 조례(가칭)》의 골자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県民들의 의견을 모집하기 시작하였다. (기간은 래년 1월…

모든 외국인들의 존엄과 권리를/난민, 이민지원행사

1, 200여명이 모여 일본에 사는 난민, 이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행사 《난민, 이민 페스티벌》(주최=《난민, 이민페스실행위원회》, 《재일쿠르드인과 함께》)이 11월 23일 川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