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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管직원의 폭행을 고소

2023년 02월 06일 10:06 시사

茨城県牛久市의 入管시설에서 직원에게 폭행을 당하고 정신적질환이 발생하였다며 뛰르끼예국적의 쿠르드인남성(43살)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등 약 1,113만엔을 요구한 재판의 제16차 구두변론이 1월 26일 도꾜지방재판소에서 진행되여 재판이 결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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