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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본부 권리복지부담당자들의 화상회의

동포생활상담쎈터를 정상화하여 전형창조의 앞장에 서자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총련본부 권리복지부담당자들의 화상회의가 11월 19일에 진행되였다…

헤이트크라임 잇달아 발생

재일조선인에 대한 헤이트크라임이 각지에서 잇달아 발생하고있다. 조선의 미싸일발사훈련에 대하여 일본정부가 경보체계를 발동 (10월 4일)한 이후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폭언, 폭행사…

일본정부가 전기절약요청,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

11월 1일 일본정부는 일반가정과 기업에 대하여 이번 겨울에 전기절약을 요청할것을 결정하였다. 요청기간은 12월 1일부터 래년 3월 31일까지로 하되 수치목표는 설정하지 않았다. …

일본, 도서관에 전례없는 요구

각 도도부현의 교육위원회와 공립학교도서관, 공립도서관에 대해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북조선당국에 의한 랍치문제에 관한 도서 등을 충실시키는데 대한 협력》을 요구하는 문서를 보낸것이 …

로상생활자 쫓겨나

일본사회속에서의 빈부격차가 심각화되는 가운데 10월 25일 도꾜 시부야역 근처의 공원이 갑자기 봉쇄되여 공원내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쫓겨나거나 사실상 감금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시…

유가족, 검찰에 의견서제출

작년 3월 名古屋出入国在留管理局 수용시설에서 사망한 스리랑카인녀성의 유가족들이 10월 27일 검찰심사회에 대해 공정한 판단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데 대하여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米, 게시판의 규제 호소

5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흑인 10명이 사망한 총격사건은 영어권게시판 《4Chan》에서 영향을 받은 헤이트크라임이였다고 지적하는 보고서를 버펄로주지사와 사법장관이 18일에 발표하…

일본국회에서 조선인차별을 언급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적인 풍조가 폭행, 폭언이라는 형태로 드러나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이와 관련한 19일의 일본 참의원예산위원회에서는 재일조선인차별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