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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화시대를 힘있게 주도/주체사상연구쎄미나

김일성주석님탄생 111돐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45돐을 기념하여 주체사상연구쎄미나가 도꾜도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오가미 겡이찌(尾上健一)사무국장, 김일…

오끼나와에서 차별규제조례 성립

헤이트스피치를 규제하는 《오끼나와현 차별이 없는 사회만들기조례》가 3월 30일에 성립되여 4월 1일에 시행되였다. 조례에는 가해자의 이름을 공개할데 대한 규제가 처음으로 도입되였다…

千葉에서 반헤이트조례가 성립

千葉県流山市에서 인종, 국적, 장애의 유무, 性自認, 性적지향 등지에 기초한 차별을 금지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추진에 관한 조례》가 성립하였다. 3월 22일의 정례시의회 본회…

시체《유기》추궁당한 技能実習生가 무죄

熊本県의 자택에서 사산한 쌍둥이의 시체를 유기하였다며 시체유기죄를 추궁당한 베트남국적의 레이 띠 뚜이 린씨(24살)의 상고심이 3월 24일에 진행되여 최고재판소 제2소법정은 무죄판…

《마이넘버카드》의 《활용확대》꼼수

일본정부는 7일 《마이넘버카드》의 《활용확대》를 명분으로 삼고 관련법개정안을 閣議決定하였다. 개정안에서는 건강보험증을 페지하고 《마이넘버카드》와 일체화하는것과 카드를 국가자격취득,…

개정안의 閣議決定을 비난

일본정부는 2021년의 国会에서 페안이 된 入管難民法의 개정안을 다시 제출하였다. 7일에 개정안이 閣議決定되여 시민사회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오르고있다. 개정안은 난민신청중에 강제…

香川県, 외국인의 신분확인페지를 지시

香川県이 일본에 사는 외국인숙박객들에 대해 려권 등의 제시를 요구하지 않을것을 지시한 문서를 현내 숙박시설에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문서는 13일부로 통달되였다. 香川県에서는 숙박…

《선거헤이트》방지를 요구

선거활동을 가장하여 인권침해, 차별발언을 하는 《선거헤이트》를 방지하기 위해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변호사유지들이 16일 福岡県警, 東署, 八幡西署 등에 대해 31일부터 진행될 통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