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AFC U23예선 7조경기, 조선팀 본선진출

라오스에 6-0 통쾌한 승리 【평양발 글-황리애, 사진-김숙미기자】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AFC) 23살이하 선수권대회 예선 7조의 마지막 경기가 23일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

AFC U23예선, 조선 중국 대북을 7-1로 압승

조대생 2명의 선수들 경기에 크게 공헌 【평양발 글-황리애, 사진-김숙미기자】2018년 아시아축구련맹(AFC) 23살미만 선수권대회 예선 7조의 두번째 경기가 21일 5월1일경기장…

《입부리건사를 잘하여야 한다》/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입부리건사를 잘하여야 한다》는 제목의 론평에서 일본외무성관계자들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외무성관계자들이 발바닥에 불이 …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모략극》/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폭로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최근 조선에 대한 《인권》모략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서울에 있…

《중국역할론》에 매달리는 미국의 발악적추태

조선의 핵능력고도화를 막지 못한 좌절감의 표출 최근 미국이 《북핵포기》를 위한 중국의 역할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대북제재, 압박》의 도수를 높이라고 로골적으로 강박해나서고있다. 이…

AFC U23예선, 홍콩팀과 1-1로 비김

후반 18분에 서정혁선수가 득점 【평양발 글 : 황리애, 사진 : 김숙미기자】2018년 아시아축구련맹(AFC) 23살이하 선수권대회 예선 7조경기가 19일부터 평양에서 진행되고있다…

《제재》속에서도 더 높이 울리는 웃음소리/설비부속품의 국산화로 유희장의 정상운명을 보장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속에서도 평양의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는 수도시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 개선청년공원관리소의 김광훈…

평양의 이름난 옥류약수터가 개건/전자결제카드에 의한 봉사실시

조선에서 옥류약수라고 하면 강서약수 못지 않게 이름나며 평양시민들은 이를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옥류약수는 옥류관과 옥류교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