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떨치시는 애국자》/《로동신문》편집국론설
2019년 06월 13일 10:50 공화국12일부 《로동신문》은 편집국론설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와 같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혁시키고 무궁한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은 정치가는 고금동서에 전무후무하다고 격찬하였다.
론설은 원수님께서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신것은 영구불멸할 애국업적이라고 하면서 우리 국가를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나라, 대대손손 전쟁이 없는 나라로 만드시고 우리 나라를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전렬에 확고히 올려세우시고 자력으로 부흥하고 비약하는 국가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신데 대해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