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랭대를 받는 일본수상의 대화타령
《조건없는 조일회담개최는 념두에 없다》
《조건을 달지 않고 수뇌회담을 개최》하고싶다는 일본수상의 립장표명을 조선은 《낯가죽이 두텁기가 곰발바닥같다.》(2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고 일축하였다. 조일평양선언에 따라 과거청산에 기초한 국교정성화를 실현하는것이 조선의 일관한 주장이며 따라서 량국간의 근본문제를 외면한 《전제조건없는 수뇌회담개최》따위는 아예 념두에 없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