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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중심에서 / 최고사령관의 령도력 4〉 독특한 작풍, 목표 높이 세워 《단숨에》

지식에 안받침된 《현장주의》 【평양발 김지영기자】2월 상순,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련합부대 지휘부와 관하군부대들을 시찰하시였다.

〈일심단결의 중심에서 / 최고사령관의 령도력 1〉 유훈관철, 한치의 양보도 드팀도 없이

최전방지휘소로 달려나간 일군들 【평양발 김지영기자】《한치의 양보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이의 지침은 간결하면서 명백했다.

〈경제부흥구상의 결실을 6〉2,000만컬레 생산, 수도의 수요충족

평양양말공장, 기호에 맞는 제품을 【평양발 정무헌기자】 평양처녀들속에서 인기가 높은 녀성용양말(스타킹)의 생산단위인 평양양말공장. 2010년에 녀성양말직장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그해…

조선외무성, 《리명박정권의 〈탈북자〉소동에 귀기울일 천치는 없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 외무성대변인은 리명박정권의 유치한 《탈북자》소동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대반향 일으킨 3.8국제부녀절음악회

【평양발 정무헌기자】《이런 형식의 공연은 처음 보았다.》, 《무대와 관람석사이에 일체감이 있었다.》, 《너무도 특색있는 공연이였다.》

일본인사들의 주최로, 김정일총비서탄생 70돐기념모임

일본인사들이 주최하는 《김정일총비서탄생 70돐기념모임》이 2월 23일, 東京에서 150여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조선외무성, 《붙는 불에 키질을 하여 자기까지 타죽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4일 특대형도발해위를 감행한 남조선당국을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 전문은 다음과 같다.

김정은최고사령관, 판문점을 시찰

3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판문점을 시찰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