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중국외교부 대변인, 인권문제의 정치화를 반대

2014년 11월 20일 09:00 대외・국제

《다른 국가에 압력을 가하는 수단이 되여서는 안된다》

중국정부는 유엔총회 3위원회가 조선에 관한 《인권결의》를 통과시킨데 대하여 반대한다는 립장을 표시하였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회견에서 《우리는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중국은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으로 국제인권문제에서의 갈등과 이견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인권문제가 다른 국가에 압력을 가하는 수단이 되여서는 안된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인권문제를 토론하는 적합한 장소가 아니다.》라고 견해를 표명하였다.

(조선신보)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