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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10년만에 오간 《대화》/ 리유정

나는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와까야마초중에 부임하였다. 2년째가 되는 올해 우리 와까야마초중의 3명의 학생이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악조에 망라되여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되…

【투고시】《어머니의 마음》-아이찌동포녀성문화발표회-/ 황판곤

공연이 끝난 뒤 희수를 맞은 출연 어머님께 인사드리자 《어머니의 마음》 그 따뜻한 한마디가 가슴속에 오래 머물었습니다   극장 로비는 작은 미술관처럼 정성어린 전시품들이 …

정성에 떠받들려

만수대언덕에 올라 평양시내를 부감하느라면 한눈에 환히 안겨오는것은 대동강너머로 거연히 솟은 당창건기념탑이였다. 그런데 낯익은 풍치가

년하장

발전하는 사회교제망(SNS)과 반비례하여 적어지는 년하장. 《일본우편》이 발행하는 년하장은 2026년용이 약 7억 4,841만장이였던데 이것은 전해에 비하여 3분의1, 가장 많이 …

《글로벌리즘》의 붕괴

우크라이나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때 로씨야를 비난하고 제재를 가했던 서방국가들 가운데 미국에 의한 베네수엘라공격과 대통령부부구속에 대해 명확하고 강한 어조로 비난한 나라는 없다. 외…

【투고】분회위원을 맡으며/오행덕

처음으로 분회위원을 맡게 된 계기는 지난해 여름 동포야회마당에서 분회장이 건네준 술잔을 기분좋게 받아마신것이 발단이였다. 《자, 이 술 한잔 시원하게 비우고 우리 분회를 위해 한몫…

첫 선물

지난 12월 평양에 도착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두어깨우에는 막중한 책임감이 지워져있었다. 《원수님께서 주신 기대와 믿음에 우리의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 어…

새해의 만세합창

조선의 2026년은 수령과 인민이 애국의 열망을 합쳐 터친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으로 시작되였다.